[프라임경제]국내 한 결혼정보회사가 커플매니저 60명을 대상으로 골드미스터(능력과 재력을 갖춘 30대 남
성 싱글)의 이성상을 조사한 결과 여성의 외모만 본다는 남성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외모 중 가장 눈에 띄는 부위는 바로 얼굴. 최근에는 ‘쌩얼미인’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여성의 깨끗한 피부와 말끔한 외모를 선호하는 남성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피부나 외모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은 상대적인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다는 것.
특히 얼굴에 점이 많거나 크게 난 여성들의 경우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아 개인적인 만족이나 이성문제 등에 있어 고충이 크다.
강현정(25•여)씨는 오른쪽 볼에 제법 크고 색이 진한 점이 있다. 강현정씨는 점 때문에 어렸을 때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고 지금도 ‘점이 크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점을 보는 남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 소개팅이나 맞선 같은 자리를 기피하기도 한다. 강현정씨는 피부과에서 점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을까도 했지만 흉터 등이 남을까 싶어 망설이고 있다.
얼굴에 점이 많거나 크게 난 여성들의 경우 점 빼는 시술을 고려하게 된다. 그러나 점 빼는 시술을 받기 전에 흉터나 색소침착 등이 남거나 관상학적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광주 미소성형외과•피부과 신병철 원장은 “점을 빼면 운명이 바뀐다는 관상학적인 문제 때문에 시술을 망설이는 환자들이 적지 않지만 심적 고통이 크다면 자신을 위해서라도 점을 빼는 게 낫다”며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점을 빼는 뷰레인 트리플 점 빼기가 흉터나 색소침착이 적어 인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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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점이 많거나 크게 난 여성들… 흉터나 색소침착 적은 점 빼기 시술로 해결 뷰레인 트리플 점 빼기는 피부를 보호하면서 점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해 점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시술은 3번의 샷으로 3초 만에 점을 제거하고 3개월 동안 무상보증을 실시해 편리하고 안전하며 시술시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써말모드, 어블레이션모드, 콤비네이션모드의 3단계 시술로 점이 있는 부위를 미세하게 필링하면서 진피 내부까지 번져있는 멜라닌 색소를 파괴한다.
뷰레인 트리플 점 빼기는 색소침착이 나타날 확률이 적고 시술 후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는다. 또한 시술 후 다음날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 복귀도 빠르다.
신병철 원장은 “시술 후 생긴 붉은 자국은 3~6개월이면 완전히 사라진다”며 “중요한 약속이나 개인사정 등을 이유로 빠르게 색소침착을 없애야 할 경우 미백치료를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시술 후에는 관리도 중요하다. 얼굴을 세게 문지르는 등의 자극은 피하고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또한 1주일 정도면 딱지가 떨어지는데 손으로 억지로 떼지 않아야 흉터나 색소침착이 생길 위험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