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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신부 깔끔한 ‘제모’로 매력 UP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9.24 17:35:32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가구, 전자제품과 같은 혼수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경품 행사를 진행, 예비 신랑 신부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결혼시즌도 다가오고 있다.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들은 혼수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예비 신부들이 결혼식 전까지 준비해야 하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결혼식 날 웨딩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겨드랑이, 팔 등 몸에 난 털을 깔끔하게 제거해야만 한다.

우리 몸의 털은 각기 생장기와 퇴행기, 휴지기를 순환하면서 자라고 빠지고를 반복하는데, 전체 털의 80-90%가 생장기에 있기 때문에 항상 일정한 모습과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날 미리 제모를 해도 거뭇거뭇한 털 자국이 남는 경우가 흔하다.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최시현(30세)씨는 최근 결혼식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관련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했다가 깜짝 놀랐다. 많은 예비 신부들이 결혼식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기 전 자가제모를 했다가 상처와 같은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까, 털이 자라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해 레이저 영구제모시술을 받고 있었다. 최시현씨는 ‘평소처럼 결혼식 전날 면도기를 이용하면 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제모로 인해 결혼식 날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다는 회원들의 말을 듣고 레이저 영구제모시술을 결심했다고 말한다.

핸슨클리닉 이한센 원장은 “보통 제모는 집에서 면도기, 족집게, 왁싱, 제모크림 등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방법들은 고통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상처, 피부 염증 등의 부작용을 부를 수 있다”며 “결혼식 당일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제모로 인한 번거로움과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영구제모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생장기 털만 ‘쏙쏙’ 레이저 영구제모시술

레이저 영구제모는 생장기에 있는 털을 제거해 털이 자라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제모 전용 레이저를 이용해 털의 뿌리라고 볼 수 있는 모낭과 모근, 그 주변의 멜라닌 색소를 가지고 있는 세포까지 모두 파괴시킨다. 파괴된 모낭에서는 털이 새롭게 자라지 않아 영구적으로 제모 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소프라노XL은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제모 전용 레이저로 시술 시 느끼는 아픔이 적고 영구제모 효과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프라노XL은 좁은 부위에 레이저를 한번씩 쏘아 모낭을 파괴시켰던 기존 레이저와 달리 SHR(Super Hair Removeal)을 채택해 빠른 시간에 보다 넓은 부위 시술이 가능하다. 겨드랑이는 3분, 다리는 10분 정도면 된다. 또한 레이저에 열을 식혀주는 장치가 장착돼 있어 시술 중 강한 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잇는 피부 화상의 위험을 줄였다.

소프라노XL 영구제모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털의 굵기, 생장속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3-4주 간격으로 4-5회 정도 받으면 만족할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 후 세안이나 샤워, 화장 등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시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소프라노XL을 이용한 레이저 영구제모시술은 겨드랑이, 종아리, 팔뿐만 아니라 얼굴의 수염, 비키니 라인 제모까지 적용될 수 있다.

이한센 원장은 “레이저 영구제모는 제모를 매일 하지 않아도 돼 번거롭지 않을 뿐 아니라 자가제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 핸슨클리닉 이한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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