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정기국회가 개원식을 기념해 여야 의원들이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배예진 기자
[프라임경제] 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제22대 국회가 임기 시작일(지난 5월30일)부터 95일 만인 역대 최장 지각 개원식이 열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례적으로 대통령 개원 연설 없이 진행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 임기 첫 정기국회 시작과 함께 뒤늦은 개원식을 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로 개원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난 7월5일 개원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채상병 특검법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등을 처리하면서 여야가 극한의 대치를 벌여 미뤄졌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이주호 교육부장관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회 본청 제1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배예진 기자

(가운데)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배예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개원식 단체 기념사진 촬영 후 이동 중이다. =배예진 기자

조국혁신당 (왼쪽부터) 조국 당대표와 황운하 원내대표가 얘기 중이다. =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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