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YBM어학원(ybmedu.com, 대표:민선식)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백혈병환우회를 방문, 헌혈증 전달식을 가졌다.
YBM어학원은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총 2천4백장의 헌혈증서를 매달 2백장씩 한국백혈병환우회에 1년간 기증할 예정이다. 기증된 헌혈증서는 급성백혈병, 만성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임파종, 골수이형성증 등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진다.
YBM어학원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헌혈증을 가져오면 수강료의 10%를 할인해 주는 사랑의 헌혈 이벤트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 및 학원관계자들도 자발적으로 헌혈증 모금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모아진 헌혈증서 약 5천5백장은 그동안 서울대학병원 소아암병동, 한국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등에 기증됐다.
한국백혈병환우회를 직접 방문, 헌혈증을 전달하고 감사장을 받은 YBM어학원 홍보담당 차경심 대리(사진)는 "수강생들과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헌혈증서를 모아 좋은 일에 쓰게 됐다"며 "수강생들이 직접 기증한 헌혈증서라서 더 의미있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를 많이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