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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재해 취약계층에 한파 대비 방한키트 지원

장갑, 목도리 등 6종 구성···재해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 예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2.27 17:49:29
[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재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방한용품 한파키트. ⓒ 계룡시


이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6종이 포함된 방한키트를 제작·배포한다. 키트는 장갑, 목도리, 귀마개, 니트워머, 수면양말, 마스크로 구성돼 있으며, 홀몸어르신, 주거취약계층, 저소득가구 등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룡시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한파 취약계층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 △복지 위기가구 발굴 △노숙인 현장 집중 순찰 △장애인 시설 안전점검 등 종합적인 한파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재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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