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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와인 창고 대개방, 최대 80% 할인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10.28 09:59:15
[프라임경제]‘와인 창고 대개방전’이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명동 본점에서 11월 14부터 11월 16일까지, 잠실 및 강남, 영등포, 부산본점은 이보다 앞 선 10월 31일부터 11월 2일에 각각 와인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 아간, 아영, 금양 등 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 7곳이 참여, 600여종의 와인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라벨 및 코르크 손상 와인전’을 비롯, ‘수상 와인 모음전’, ‘롯데 단독 와인 초대전’, ‘가을 와인 테마전’ 등 다양한 세부 행사를 통해 와인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라벨 및 코르크 손상 와인전에서는 품질에는 전혀 이상 없이, 단지 라벨 및 코르크에만 손상된 와인을 최대 80%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와인으로는 부에이 메독 (1만2천원-> 5천원), 샤토 라 꼬망드리 (1만9천원->5천원), 켄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까베르네쇼비뇽(2만5천원->1만원), 샤토 폴리안느(4만3천원->1만원) 등이 있다. 고급 인기와인인 샤토 뽕떼까네 (23만원->14만5천원), 샤토 지스쿠르(23만원->16만원), 티냐넬로(55만원->30만원)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소개된다. 특히, 그랑크뤼의 경우 한정 수량에 한해, 파격 할인가로 선보인다. 소비자가격 120만원에 판매되던 프랑스 1등급 와인 샤토 오브리옹을 49만원에 판매하며, 그 외 샤토 키르완 (20만원->6만원), 샤토 오바따이 (19만원->5만원), 삐에르 앙드레 지브리 샹베르땡(16만5천원->5만원) 등도 내놓았다.

롯데 단독 와인 초대전에서는 롯데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와인들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프랑스 와인 샤또 마딸랭, 샤또 팔루메, 샤또 폴가스 오스땡을 포함해 캔달 잭슨 그랑 리져브 까베르네쇼비뇽 등이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돼있다.

또한, 수상와인 모음전에서는 와인 전문지 와인스펙테이터에서 91점을 받은 파티큘라 까베르네쇼비뇽(5만3천원->3만7천원)과 코리아 와인챌린지 금메달에 빛나는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 까베르네쇼비뇽(5만원->3만2천원)을 각각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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