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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13일부터 ‘포스트 수능 서비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1.07 09:51:20
[프라임경제]수능은 실력, 합격은 전략!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들은 정보와 전략의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지난 2006년 업계 최초로 수능 가채점 결과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선보인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가 올해도 수능 당일 저녁부터 포스트 수능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능 직후 객관적인 성적분석을 통해 정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스터디는 수능 당일인 13일 저녁부터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를 통해 수능 채점서비스를 시작, 가채점 결과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영역별 등급 커트라인/ 표준점수/백분위 점수 등을 실시간으로 추정해 제공하는 것. 수험생들은 메가스터디가 제공하는 전국 수험생의 수능 가채점 분석결과를 통해 본인의 수능 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게 된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해 수능직후 11만 여명의 수험생이 메가스터디에 접속, 채점서비스를 이용한 것을 감안하면 수능 다음날인 14일 오전 경에는 신뢰할 만한 데이터가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도 2009 수능의 문항별 해설강의, 온라인 배치표 서비스는 물론, 모의지원을 통해 동일 대학 지원자들의 성적 정보, 가상 경쟁률, 개인별 합격 가능성까지 과학적으로 분석해 주는 ‘합격예측 서비스’도 선보인다.

온라인 배치표는 대학별 수능,내신 반영방식 및 비율을 모두 반영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대학별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합격 가능 점수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대학별 검색은 물론, 반영 영역 조합 검색, 테마 검색 등 3가지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테마 검색에서는 수리가형 가산점 부여 대학, 수능 100% 전형 대학, 고시 합격자 많은 대학, 장학금 많은 대학 등 수험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12가지 테마별로 결과값을 볼 수 있다.

메가스터디는 올해 합격예측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과거 3년간 축적해 온 채점 서비스 이용자들의 데이터와 41만 여명의 합격자 성적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서비스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손은진 메가스터디 전무는 “입시상황이 복잡하기 때문에 수능 점수가 같아도 지원전략에 따라 입시결과가 크게 다를 수 있다”면서 “수험생 스스로 정보를 분석해 과학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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