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우주소년단에서는 호주 《St Philips Christian College》와의 결연을 통해 전국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호주 English-Science 캠프」를 실시한다.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호주 원어민 가정에서 2인 1조로 홈스테이를 경험하며 영어권 문화를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그리고 단순한 영어교육을 위한 영어캠프가 아니라 영어로 진행되는 과학교실 및 호주 학생들과 함께 하는 E.S.L. Science 프로그램을 통한 창의력 증진 과정도 포함된다.
한국우주소년단의 관계자는 “기존 영어캠프의 경우 단순한 ESL과정을 통해 영어교육에만 치중해 왔지만, 이런 과정으로 한두 달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영어로 진행되는 과학 프로그램 및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홈스테이를 경험한 학생들은 영어가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라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것은 이후의 영어 교육에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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