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넷 교육 사이트 티치미(www.teachme.co.kr, 대표 김찬휘)는 2009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3일(목), 고등학교 2학년생 1천 여 명을 대상으로 ‘2009 실시간 수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비 고 3 실시간 수능’, ‘고2 수능’은 실제 수능과 동일한 조건, 동일한 배정시간에 동일한 문제를 시차를 두고 응시하는 것으로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문제를 공개하는 시점인 11시 50분부터 치러진다. 시험과목은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이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영역은 고2 학생들의 학습 진도 상 무리가 있기 때문에 제외됐다.
고2 수험생들은 수능과 동일하게 OMR 카드에 정답을 기재해 제출하게 되며, 듣기평가 역시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치르게 된다. 수능과 마찬가지로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 전자시계 등을 반입할 수 없다.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것인 만큼 실제 수능시험과 동일한 물리적ㆍ심리적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티치미는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신청자를 받았다.
시험이 끝나면 1주일 이내에 성적을 집계해 참여한 학생들에게 개별 통보하게 된다. 티치미와 함께 ‘실시간 수능’을 준비하는 대치동 소재 <깊은 생각> 학원에서는 성적 분석을 통한 1:1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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