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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분석, 2교시 수리영역/메가스터디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1.13 14:02:18
[프라임경제]수리영역 난이도

<> 수리 가형
작년 수능에 비해 훨씬 어려웠고 9월 모의고사보다는 약간 쉬웠다. 특히 심화 미적분이 9월모의평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다. 하지만, 공간도형, 벡터 문항은 9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까다로웠다.

<> 수리 나형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려웠지만 9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다. 고난이도의 문제가 많지는 않지만 단계별 해결이 필요한 문제가 다수 포함되어 30문제를 주어진 시간 내에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느낀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다. 

수리영역 출제경향 및 특징
<> 수리 ‘가’형
표현이 복잡하여 문제 자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항이 2~3개 포함됐다.

합성함수와 함수의 연속성을 결합한 문제가 예년에 비해 난해하게 출제됐고, 벡터 관련 문항수가 지난 해 1문항에서 올해 3문항으로 늘어난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 수리 ‘나’형
최근 2년간의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변형한 문항들이 다수 포함되어 문제 유형 자체는 대체로 익숙한 편이었다. 다만, 17번 로그와 확률의 통합문제, 22번 10-가 복소수와 확률의 통합문제 등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단원간의 개념들을 결합한 문제가 2문항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를 높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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