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학년도 수능 외국어영역은 작년 수능과 6월 모의고사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전반적으로 9월 모의고사의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외국어영역은 특목고생들의 변별력을 강화를 위해 난이도를 높였다. 듣기평가의 경우 독백 문제가 예년에 비해 많아졌고, 호흡의 길이가 길어졌을 뿐 아니라 오답의 매력도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빈칸추론, 제목추론, 장문독해 문항들이 까다로웠는데 장문독해는 문제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 문제 푸는 시간이 부족해 학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아졌을 것이란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