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멜라민 파동, 광우병 쇠고기, 유전자조작식품 등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또한 많은 국민들 사이에서 먹을거리의 안전은 단순한 관심 수준이 아닌 전문적인 지식습득 차원으로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먹을거리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로 알리고 경기도에서 생산한 명품 먹을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이달 20~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G-푸드쇼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21일 일일 테마를 “광우병이야기”로 정하고 오전 11시부터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논란이 되었던 광우병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그 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산물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과 Q&A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광우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소개하고 ○/×퀴즈 등 다다양한 이벤트로 광우병 정보 뿐만 아니라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이성식 소장은 축산물과 관련된 각종 전시관과 광우병 검사방법 및 실험과정을 공개함으로써 경기도 축산물의 우수성과 일반인들의 광우병 바로알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평소 축산물에 궁금한 점이 있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부탁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체세포 복제개 ‘스너피’와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서 연구한 체세포 복제돼지를 함께 전시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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