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사담당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뽑고 싶은 인재가 있었다고 답했다. 또한 목표의식을 갖춘 구직자가 최고의 인재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_경력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 대표이사 민병도)가 지난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사당담자 153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면서 뽑고 싶은 인재가 있었느냐'라고 물은 결과 76.5% '그렇다'고 했으며 '그렇지 않다'는 23.5%에 그쳤다.
면접 과정에서 인재가 있다고 한 응답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목표의식(61.5%)이 있어 가장 뽑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신감(15.4%) ▲순발력(14.5%) ▲기업정보(4.3%) ▲인상(1.7%), ▲화술 ▲시사상식 및 사회이슈 능통 ▲단정함 등은 각각(0.9%)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면접을 보면서 인재가 없다고 한 응답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목표의식 결여(50%)가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화술 및 의사전달 부족(11.1%) ▲순발력 및 대처능력 부족 ▲기업정보 부족 등이 각각(8.3%) ▲자신감부족 ▲인상 및 풍기는 분위기 ▲사회이슈(정보 및 가치관 부족) ▲단정함 등이 각각(5.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구직자들이 면접을 잘 보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자신감(46.4%)을 손꼽았다. 이어 ▲목표의식(40.5%) ▲순발력(3.9%) ▲기업정보 ▲시사상식 및 사회 이슈 파악 등이 각각(2.6%) ▲화술 ▲단정함은 각각(2%)인 것으로 조사됐다.
스카우트의 임웅환 사장은 "자신의 목표의식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재도전에 필요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시기이며 면접장에서도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훈련 또한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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