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의 학자금 마련과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키 위한 “2009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발 인원은 총 235명(도청 35명, 시청 200명)으로 부모중 1명이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의 자녀중 국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신청자 본인이 도청 및 시청 근무를 택하여 기재하면 된다.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최근의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를 지참하고 12월 10일부터 19일까지 부모의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1일 노임단가는 34,100원 이다.
선발 기준은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상위의료특례자, 부모중 1인이 장애인(1~4급)인 세대, 모부자 세대의 자녀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http://www.cjcity.net)의 시민마당(알림마당)을 클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선발된 학생은 2009년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 25일간 도청 및 시 산하기관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로 근무하게 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