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온라인 사교육업체가 학부모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자 새로운 형태의 학습캠페인을 벌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소속 강사들과 함께 벌이는 연간캠페인 ‘SONA(소통과 나눔)’가 바로 그것. 이 캠페인은 기초생활보호대상 가정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교육환경을 위한 컴퓨터 및 인터넷환경 조성과 비타에듀 전 강좌 및 교재 무료지원혜택, 그리고 매달 다양한 학업지원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비타에듀 소속강사 1인당 1~2명의 수험생들 후원연결해 오는 2009년부터 연간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현재 삽자루(수리), 이충권(외국어), 정지웅(언어) 등 비타에듀 대표강사들을 비롯해 대다수의 강사들이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비타에듀는 2009년 대거 투입되는 신규강사까지 그 참여대상을 넓혀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후원대상자는 전국 관공서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후, 지역별 사회복지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후원학습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비타에듀는 네이버 유명 수험생들의 커뮤니티인 수만휘(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 http://cafe.naver.com/suhui)와 연계하여 무료 공개강의 코너도 10일부터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OPEN SPACE’라 명칭된 이 코너에서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인증절차 없이 전국 고등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무료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청평 비타에듀고려학원과 강남,노량진,신설동 비타에듀학원 등 계열 학원들 역시, 저렴한 학원비정책과 다양한 무료 학습관리프로그램 등으로 학생 개개인별 최적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비타에듀 이준우 이사는 “최근 어려운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날로 증가되는 사교육비로 많은 가계들이 힘겨워하고 있다”며 “컨텐츠 등 교육서비스들의 지속적인 개발은 물론 앞으로 다양한 학습지원 캠페인과 합리적인 사교육비 정착 노력 등으로 수험생 및 학부모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올바른 사교육문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02)2001-9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