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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2009 정시 지원가능대학 무료 공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12 09:35:10
[프라임경제]이투스(대표 주형철, www.etoos.com)는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지원가능대학 서비스를 12일부터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 서비스는 수험생들이 지난 10일 발표된 수능 성적으로 합격 가능한 대학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특히 환산 백분위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합격 가능성을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환산 백분위란 대학의 수능시험 반영 영역과 탐구 영역 반영 과목수 및 영역별 반영 비율을 고려하여 산출한 기준 점수로 수험생 개개인의 영역별 점수차를 반영하여 볼 수 있게 한 점수다.

이투스 입시정보실에서 수개월의 시뮬레이션 결과 백분위가 대학의 표준점수, 백분위, 표준+백분위 반영 등에 따른 차이를 최소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간의 지원 가능 여부를 비교하는데 도움이 되며, 수험생의 영역별 점수와 대학의 실제 영역별 반영 비율을 최대한 고려한 객관적인 기준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수험생의 영역별 백분위 성적을 입력한 후,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과 모집단위를 선택하면 안정권∙안정 가능권∙가능권∙위험 가능권∙위험권 등 총 5단계로 합격 가능성을 알려주며 지원 대학의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과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 그리고 최근 지원 경쟁률 등 핵심적인 입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은 “대학의 수능시험 반영 방법이 수십여 가지를 넘어서는 현실을 감안해 이러한 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환산 백분위를 서비스에 적용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를 희망 대학 합격의 디딤돌로 삼아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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