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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재활복지·지역사회개발학과 신설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12.15 12:53:45

[프라임경제] 대구사이버대가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아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한층 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되었다.      

   
                                        사진: 대구사이버대학교 전경  

지난 2002년 개교 이후 대구사이버대는 학과 신설·특성화로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특히 내년에는 재활복지학과·지역사회개발학과 등 2개 학과를 신설,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에 탄력을 더할 방침이다.

대구사이버대는 재활복지·지역사회개발학과 등 2개 전공과정을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현재 재활복지·지역사회개발 분야에 대한 사회적 필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관련 전문가들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구사이버대는 2개 학과를 신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재활복지학과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자립·사회 진출을 돕는 재활전문가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이에 따라 재활복지학과 출신 학생들은 졸업 후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취득, 직업재활사 2급 자격시험 응시가능, 건강가정사 국가자격취득, 평생교육사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직업훈련기관·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전문 재활사·사회복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지역사회개발학과는 지방자치시대 지역공동체를 이끌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신설됐다. 졸업 후에는 국제지역개발·평생교육·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대구사이버대는 지역사회개발학과 내 소정의 과목을 이수했을 경우 평생교육사 2급·지역사회개발전문가 2급·사회복지사 2급 등 3개 자격증 취득도 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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