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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영구제모 확실히 알고 받으시나요?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12.23 14:01:32
[프라임경제] 전문가가 말하는 레이저영구제모의 모든 것

   
매일 깎아도 나는 털을 면도기, 족집게, 제모크림 등을 이용해 제거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자가제모방법은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아 꾸준히 반복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간혹 색소침착, 모낭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자가제모방법에 대한 불편함과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최근 레이저영구제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레이저영구제모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생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사당제모병원 핸슨레이저클리닉 이한센 원장의 도움말로 레이저영구제모에 대해 알아본다.

Q. 레이저영구제모는 무엇?

A. 레이저영구제모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모 레이저를 이용, 생장기에 있는 털을 제거해 자라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오랜 기간 제모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매번 제모를 반복하지 않아 자가제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보통 한번의 시술로 20-30% 정도 털이 제거되며 4-5회 정도 반복 시술하면 영구제모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Q. 어떤 레이저를 선택하는 게 좋은가?

최근 다양한 제모 레이저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제모 레이저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 몸에는 얇고 색이 흐린 털, 굵고 진한 털 등 털의 종류가 다양하다. 피부가 예민한 경우 제모 레이저 빛에 의해 화상,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각각의 상태에 맞춰 부작용 없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제모 레이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프라노XL 레이저는 색이 흐리고 얇은 털부터 진하고 굵은 털까지 모두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얼굴, 팔, 다리, 겨드랑이, 비키니 라인 등 부위에 상관 없이 모두 적용될 수 있다. 또한 통증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털을 제거해준다. 특히 열을 식히는 장치가 레이저에 장착돼 있어 시술 중 강력한 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화상의 위험도 낮다.

Q. 레이저영구제모 효과는 평생 간다? 아니다?

A. 대부분의 사람들은 레이저영구제모를 받으면 효과가 평생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의학적인 뜻의 영구제모는 자가제모보다 효과가 좀 더 길게 지속되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효과가 지속되는 차이는 있지만 보통 2-3년이 지나면 다시 털이 자랄 수 있다.

Q. 제모를 전문으로 시술하는 병원이 너무 많다.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할까?

A.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제모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제모 시술을 모두 마친 후에도 끝까지 책임을 지고 관리해주는 곳으로 선택해야 한다.

사당역에 위치한 핸슨레이저클리닉은 제모 시술 후 오랜 시간이 지나 효과가 사라져 다시 털이 나는 사람들을 위한 ‘제모책임관리’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피부 및 미용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의가 직접 시술해주고 있어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 환자 개인의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제모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도움말 : 핸슨레이저클리닉 이한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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