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성대는 학생과 교직원을 포함한 26명의 해외봉사단을 네팔로 파견한다고 24일 밝혔다.
12월 29일부터 1월 19일까지 네팔 고다와리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현지 초등학생 50명과 중학생 30여명을 포함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어 교육봉사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 언어 습득훈련 등이 진행되며, 노래 수업, 영상 수업, 게임 등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지붕수리 등 노력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기간에는 양국 민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한국의 날’ 행사도 열린다. 이 행사는 한국의 전통문화 공연을 알릴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 현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봉사 기간 동안 배운 부채춤, 노래, 태권도, 사물놀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