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은 지난 4월 기준 10만대를 넘어섰으며, 운행 중인 전기차는 100만 대를 돌파했다. 전체 신차 중 전기차 비중 또한 그간 10% 안팎의 양상을 보였으나 3월 말 기준 20%를 돌파하며 '캐즘'을 넘어 전성기로 나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전기차는 배터리와 복잡한 전장 부품들로 구성돼 일반 차량과 다른 관리법이 요구된다. 무더위가 찾아오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기록적인 폭염이 잦아지면서 차주들에게 여름철은 배터리 효율과의 전쟁이나 다름없다.
전기차의 경우 특히 냉∙난방 효율이 주행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차주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전비(연비)'다. 이에 파인디지털이 성큼 다가온 여름, 전비를 지키고 효율은 살리는 카테고리별 아이템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