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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안전경영위원회 개최

노사·협력사·전문가 참여…산업재해 예방 및 중대재해 대응 방안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24 08:57:33
[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이 노사와 협력사,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2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2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운영되는 안전 분야 자문·심의기구로, 서부발전 노사와 협력사,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및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협력사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사업소별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와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재발 방지 대책 등이 공유됐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 방안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책, 근로자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서부발전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안전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용 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근로자와 협력사,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협력사와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 개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발전은 안전경영위원회를 비롯해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현장 안전점검 강화, 협력사 안전역량 지원 등 다양한 안전경영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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