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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주민 목소리 청취…생활불편 해소 방안 찾는다

문성·봉명·성정1·2동 주민 150여 명 참석…침수 예방·하천 정비 등 현안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15 10:19:59
[프라임경제] 장기수 천안시장이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14일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9번째 간담회를 마치고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장 시장은 지난 1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9번째 간담회를 열고 문성·봉명·성정1·2동 주민 150여 명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환경 분야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천안천 범람과 주거지 및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과 하천 정비사업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천안시는 주민들이 제기한 침수 예방 및 하천 정비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즉시 조치가 가능한 생활불편 사항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는 천안 대전환을 이루는 가장 큰 동력"이라며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해 순회 간담회를 이어왔으며, 오는 16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리는 신방·청룡동 간담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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