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대전사회서비스원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 ⓒ 대전시
대전사회서비스원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으며, 전국 사회서비스원 가운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첫 사례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사회서비스원은 총점 92.97점을 기록했다. 경영평가와 기관장 업무성과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요 우수 사례로는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과 'AI 스마트 돌봄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이 꼽혔다.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은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대상 청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취업까지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스마트 돌봄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인지 건강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전시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