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 휑한 머리는 No!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좁은 취업 문을 뚫기 위해 외모관리를 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학점이나 자격증 외에도 면접이 합격으로 가는 주요 요소가 되면서 좋은 인상을 위해 외모관리가 빼놓을 수 없는 취업준비가 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국내외 기업 인사담당자 761명을 대상으로 인상이 면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무려 70% 이상이 면접 시 입사지원자의 비호감 외모 때문에 점수를 낮게 준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인 추세가 이렇다 보니 인사담당자에게 호감 가는 인상을 주고자 각종 성형이나 피부미용을 받는 취업준비생들도 많다. 하지만 문제는 탈모가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경우, 온갖 노력을 기울여도 치료가 잘 되지 않거나 재발이 될 때도 많아 좌절감이 클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탈모가 있으면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거나 진취적이지 못한 인상을 주기 쉽다. 취업에 큰 걸림돌이 될 뿐 아니라 스스로도 자신감 상실이나 콤플렉스 같은 심적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다.
대구탈모전문병원 우리들의신경외과 김정득 원장은 “탈모를 앓는 젊은 층들은 취업이나 이성적인 문제 등에 있어 심각한 고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탈모가 악화돼 두피가 훤히 보일 정도고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모발이식이 최선의 대안”이라고 말했다.
▲ 젊은 탈모인들, 모낭을 이식하는 치료로 자신감 얻고 취업경쟁력 높여
최근에는 탈모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모발이식을 받고 있는 추세다. 특히 절개를 하지 않는 FUE 다이렉트 모발이식이 등장해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FUE 다이렉트 모발이식은 기존의 모발이식과 달리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뒤통수 모발을 모낭 채로 직접 채취해 탈모가 진행 중인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법이다.
FUE 다이렉트 모발이식은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고 수술 후 통증도 최소화했다. 또한 모발이식의 범위와 탈모 진행 정도에 따라 자유롭게 이식모낭의 개수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정득 원장은 “환자의 탈모 증상이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FUE 다이렉트 모발이식 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보다 확실한 수술결과를 위해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시술자와 탈모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FUE 다이렉트 모발이식 후 5시간까지는 마취약 기운이 남아 있어 운전을 피해야 한다. 또한 1~2주일 동안은 흡연이나 음주, 수영, 테니스 같은 격렬한 운동은 삼가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