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덕군의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방위와 해안 경계 임무를 맡고 있는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덕군의회 조상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 22일 축산면 소재 16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부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 명절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 영덕군의회
영덕군의회는 지난 22일 축산면 소재 16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부대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고, 명절에도 근무지를 지키며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을 떠나지 못하고 경계 및 감시 업무에 매진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직접 위로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부대 측의 안내를 받아 현장 근무 여건과 주요 임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병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는 장병들의 역할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조상준 의장은 "명절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장병들이 있기에 지역 주민들도 평온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장병들에게 지역 주민들이 보내는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영덕군의회 역시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상호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살피는 한편, 군부대와 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