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TS는 (미국교육평가원) 오는 3월부터 한국에서 CriterionSM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CriterionSM 은 영어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ETS가 개발한 온라인 학습 서비스이다.
크라이테리온 서비스는 지도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영작문 성적과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웹 기반 에플리케이션으로 20초 내 학생의 영어 쓰기 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주어진 과제에 따라 영문 에세이 초안을 제출하면 바로 해당 에세이에 대한 종합 점수와 진단 평가 내용이 제공되며 교사의 첨삭지도도 가능하다. 그러면 학생은 기존에 제출한 답안을 즉시 검토해 수정한 뒤 다시 제출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영어 쓰기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교사들의 경우 크라이테리온을 통해 문제를 직접 출제할 수도 있으며 크라이테리온의 문제은행에서 학생 수준에 맞는 문제를 선택할 수도 있다. 또 크라이테리온 시스템 내에 저장된 피드백을 학생에게 제공하거나 크라이테리온 피드백에 대한 요약 보고서도 볼 수 있어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ETS의 연구와 e-rater®기술에 기반한 CriterionSM서비스는 영어 쓰기 실력 배양 및 학습 툴로써 교사와 학생 모두가 영어 쓰기 학습 또는 강의에 있어 겪는 어려움을 크게 줄여 줄 것이다.
ETS 채널 관리부의 상무이사인 모하마드 쿠샤(Mohammad Kousha)는 “한국에서도 Criterion 서비스룰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CriterionSM 서비스가 한국의 교사, 학생 그리고 직장인에게 영어 쓰기 능력 향상 도구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