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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세계로 빠져들다, 촬영감독 열전” 특강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9.03.14 15:30:44

[프라임경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는 촬영감독 3인의 촬영 미학과 철학을 주제로 한 미디액트 특강 “빛의 세계로 빠져들다-촬영감독열전”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는 2004베를린영화제 및 모스크바영화제에 초청됐던 ‘자본당선언-만국의 노동자여 축적하라’를 비롯해 ‘8월의 일요일들’,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브라보 김순봉’ 등 중장편 독립영화에서 촬영을 맡았던 박홍열 촬영감독이 강사로 나선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특강에서 영화를 함께 보면서 ▲카메라와 무빙, 조명에 따른 분위기 등 촬영에 대한 기초개념과 ▲영화 ‘알렉산더’, ‘색,계’의 로드리고 프레에토 ▲‘시카고’, ‘콜래트럴’의 디온 비비 ▲‘마이너리티 리포트’, ‘잠수종과 나비’의 야누스 카민스키 등 주목 받고 있는 촬영감독들의 촬영방식 및 특징을 살펴본다.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김수경 팀장은 “이미지를 재창조해 내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는 촬영감독을 중심으로 영화를 보는 것은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재미와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읽는 또 하나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특강의 의미를 설명했다.  

미디액트 특강 “빛의 세계로 빠져들다 - 촬영감독 열전”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홈페이지(www.mediact.org)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50,000원, 정원 30명, 문의 (02) 202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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