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멕시코의 유력 경제일간지 ‘El Financiero(엘 피난시에로)’가 팬택의 2006 중남미 전략을 최근 집중 보도했다.
엘 피난시에로는 팬택 해외사업 이성규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팬택 이성규 사장이 팬택계열의 올해 총 생산 물량인 2700만대 중 8~9%를 멕시코에서 생산될 것이며, 멕시코 지역 판매량이 전년대비 약 30%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팬택이 미국,유럽,중국 시장에 도전하고 있으며, 팬택의 미주 대륙 공략의 주요 요소는 멕시코의 생산공장과 미국 LA에 있는 R&D 센터라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또, “팬택계열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휴대폰 기업이며, 세계 휴대폰 산업 발전에 긍정적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멕시코 시장 진출 이유 및 성공비결에 대해서는 “현지화 전략으로 중남미 소비자들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해 제품을 출시했기에 중남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팬택은 올해 멕시코에서만 총 200만대를 판매해 2억5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에 총 270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해, 수출 3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