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느 곳이나 탈부착이 쉽고, 보관이 간편한 ‘미니 건조대’가 출시됐다.
생활용품 제조·판매업체인 해성(대표 강대철)은 지난 2일 집안 어느 곳이나 설치가 가능한 미니건조대 ‘스파이더’를 출시,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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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건조대는 덩치가 크고, 바닥에 세워 놓아야 되므로 집안청소 등에 걸리적거리는 불편한 점이 많았고, 걸이형이라 하더라도 벽에 부착하기 보다는 공중에 매달아야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해성이 출시한 미니건조대는 반조립제품으로 주부나 어린이 등이 쉽게 조립할 수 있으며, 기존의 건조대와는 달리 실내외 공간 어느 곳에나 탈부착이 쉽고, 간단하다.
특히,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건조대 부분을 내려놓으면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으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장롱 속에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신생아나 미취학 아동 등 작은 빨래가 많은 가정을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건조대의 보조적 특성상 가습의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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