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자가 참여정부 들어 큰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어린이 10만명명당 안전사고 사망자가 2000년 14.8명에서 2005년에는 8.3명 수준으로 낮아졌다며 이는 어린이 안전종합대책의 성과라고 자평했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안전종합대책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03년 394명에서 05년 242명으로 38.6%감소했다며 이는 어린이보호구역 1600개소를 만드는데 1356억원을 투입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홍보 및 교통안전교육 강화의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 익사사고 사망자는 03년 156명에서 05년 53명으로 2년간 66% 감소를 기록했고, 추락사고 및 화재 약물 놀이용품 사고 대책을 수립해 어린이 용품 중 유해물질 함유제품의 체계적 관리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종합대책은 노무현 대통령이 2003년을 어린이 안전원년으로 선포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13개부처와 민간단체가 참여해 12개 분야, 76개 과제를 추진했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2007년까지 어린이 10만명당 안전사고 사망자수를 635명으로 줄여 OECD중위권 수준으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